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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연구회


Greetings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난해 covid-19으로 중단되었던 일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너무도 촘촘한 일상을 보낸 2023년을 과거로 보내고 2024년 맞이를 준비하는 연말이 되었습니다. 2013년에 본 심근경색연구회는 대한심장학회로부터 정식 산하 연구회로 발족되었습니다. 그동안 10년이라는 기간이 연구회로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역대 임원님들과 회원님들의 열정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제 그 10년간의 성과를 잘 정리하고 도약을 해야 하는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이번 10주년 심근경색연구회 심포지움은 이전의 심포지움과 달리 2일간 진행하며 금요일에는 10주년 기념행사를 갖게 되면서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심근경색증과 관련된 타 학회 대한부정맥학회, 대한동맥경화지질학회, 기초과학연구회, 디지털헬스연구회과의 joint session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아시아에서 심근경색증 연구자를 초빙하여 각 나라의 등록연구와 각 나라의 연구방향을 듣고자 했습니다. 정명호 전회장님께서 그동안 일생동안 만들어 오신 KAMIR연구에 대한 생생한 소리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SWEDEHEART registry의 역사와 방향을 Stefan James 교수로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 두 분의 대가로부터 우리가 이룬 것과 앞으로 심근경색연구의 걸어갈 길을 비춰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그 동안 10년동안 우리 나라의 심근경색치료의 발전과정을 볼 수 있는 세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책세션과 심혈관질환 국가통계생산체계 운영사업을 통해 국가 정책에도 우리의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세션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동안 김원부회장님과 김현국간사님, NECA와 공동으로 진행하였던 한국인의 심근경색증진료지침발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7편의 초록발표와 4편의 증례발표를 진행하여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연구회가 적은 예산과 인력으로 10주년을 맞이하여 힘에 겹게 준비하였습니다.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 임원님들 특히 홍영준총무위원장님과 사무국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여러 임원님들 특히 이장훈 위원장님과 총괄해 주신 김원부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10년사를 정리하면서 선배님들의 열정과 수고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감사를 드리면서 다가올 20주년을 향하는 우리 연구회가 더욱더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2024년도 회원님들과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 11.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 회장
황진용 드림

(61469) 광주광역시 동구 백서로 160 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지원센터 7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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